신성동팔팔생고기1 22년 9월 넷째 주, 힐링의 순간들 그냥 너무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 것만 같아서 이번 주는 힐링의 순간들을 기록해보았다. 9월 넷째 주 나만의 힐링 순간들 🤗 22년 9월 19일 월요일 월요일부터 괜히 우울한 날 친구가 퇴근길에 나를 밖으로 꺼내 주었다. 역시 우울한 날엔 고기지. 지난번 왔을 때보다 고기가 더 맛있어졌다. 볶음밥이 필수! 밥 먹고 수다 떨며 야무지게 산책하기 처음 가본 산책 코스 반짝반짝, 조용히 걷기에 너무 최적!! 나중에 부모님 오시면 코코랑 산책 와야지 역시 기분이 꿀꿀한 날에는 몸을 움직여줘야 한다.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 보니 저녁 시간이 순삭 맛있는 고기, 선선한 날씨, 좋은 산책길, 수다 떨 수 있는 친구가 힐링이었던 날 22년 9월 20일 화요일 회사-과외-저녁-TV 보며 뒹굴-독서 화요일에 뭐했냐 하루가.. 2022. 9.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