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빵집1 영종도) 카페 지금이곳 영종도 예쁜 카페를 찾다가 발견한 지금만나 카페! 주차장도 넓고, 주차요원까지 있어서 접근성이 좋아서 사람들이 더 북적북적한가보다. 점심먹고 갔더니 사람들이 꽤 많았다. 이 알 수 없는 문자는 카페 시그니처 문양인가? 아니면 지금이곳을 쓴 걸까? 알 수 없는 문양들. 무튼 특이해서 예쁜 것 같다. 입구와 화장지 곳곳에서 볼 수 있다. 맛있는 빵, 디저트들이 진짜 많았다. 쟁반과 비닐 장갑을 이용해서 고르면 된다. 빵과 함께 음료를 먹는 사람들이 진짜 많았다. 홀케이크는 3만~3만 5천원정도였는데 너무 맛있어 보였다. 다음에 다시 가면 먹어봐야지 :) 이렇게 따로 빵 나오는 시간도 있어서 맞춰서 가면 따끈따끈한 빵도 먹고, 포장해갈 수도 있을 것 같다. 크루와상이나 건강한 기본적인 크로와상이 종류별로 있어.. 2021. 2. 1. 이전 1 다음